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세월호]] 사건 이후, 정부에서 강하게 추진하는 각종 대책의 근본은 바로 안전불감증을 막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사 과실로 인한 인재(人災)가 이번 사건의 원인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으므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4&oid=029&aid=0002233062|이 부분을 질타]]하는 언론이 많은 편이다. 또한 무리한 1인 승무제도로 인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5978441|효율성 저하]]라는 철도노조의 입장도 발표되었다. 일부 누리꾼들은 유병언이 변사체로 발견되어 여러가지 음모론이 제기되는 상황을 덮기위한 고의적 사고라는 또다른 [[음모론]]을 제기하기도 했다. 언론에서는 [[YTN]]이 이 사고현장 보도를 시시각각으로 다루기는 했는데, 하필 같은 날에 당시 '''[[세월호 참사]]'''조사를 위해 현상수배 중이던 [[유병언]]의 시신이 최종적으로 확인되면서 당초 '''유병언 시신 발견''' 특집 뉴스로 계획되어 전하던 와중에 급보로 끼어들어간 형태라 이 사건의 비중은 생각보다 적게 다루어졌다. 이 사고를 계기로 열차에 [[안전벨트]]를 도입해야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057092|#]][* 다만 충돌 속도가 속도인지라 열차에 안전벨트가 도입된다면 오히려 장 파열로 이어질 수 있으며, 구조 난이도만 높인다는 비판도 있다. 일단 해외 열차에서도 안전벨트가 도입된 사례가 거의 없으니 국내도입될 가능성은 전무하다. KTX 매거진 철도뉴스에 심심하면 나오는 것이 철도 안전벨트인데 항상 서술은 같았다. '''"설치하면 더 위험해서 안합니다."'''] [[분류:2014년 철도사고]][[분류:탈선 사고]][[분류:열차 충돌사고]][[분류:태백시의 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